주식 관심 종목 분석

카카오게임즈(293490)- 오딘 구글 1위

주식의현자 2022. 2. 4. 18:32

카오게임즈, 구글 1위 + NFT게임 기대감 '쌍끌이'에 11% 상승

 

카카오게임즈가 11% 넘게 급등세다. 주력 게임 '오딘'의 구글플레이 매출이 1위 자리를 수성했다는 소식에 실적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날 증권가는 P2E·NFT 를 활용한 신작 게임 출시도 기대해볼만 하다며 '신성장 동력'에 대한 리포트도 나오면서 겹호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11.31% 상승한 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주가를 견인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6월 모바일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인 '오딘:발할라 라이징'을 출시했다. 자체 제작한 지식재산권(IP)을 앞세워 출시 3일 만에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 매출 1위에 올라 수개월 간 1위를 지킨 바 있다.

오딘은 이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내줬다가 전날 다시 탈환했다. 이날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딘은 전날 오후 11시쯤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금융투자업계는 카카오게임즈의 미래가치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와 블록체인 전문회사 웨이투빗과 합병하면서 보라 코인을 기반으로 한 P2E(Play to Earn),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게임 사업 개발에 착수했다"면서 "이미 상장 코인을 갖추고 있어 P2E과 NFT 게임 출시 시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빠르게 구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정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10만원이다.

 

종합 엔터사로 진화하는 카카오게임즈...향후 리스크는?

 

KB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게임 기업에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을 3일 제시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오딘의 글로벌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창출이 예상된다"며 "국내 매출액은 하향 안정화되나 2Q22 대만, 2023년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글로벌 버전은 P2E (play to earn) 도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딘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연결편입 효과로 지급수수료 절감이 예상되는데 2020~2023년 EBITDA는 연평균 58.8% 성장이 예상된다"며 "상반기 우마무스메 출시를 시작으로 신작 라인업이 다수 출시될 예정"이라고 판단했다.

서브컬쳐 게임, RPG, FPS 등 장르 다변화와 더불어 글로벌 출시를 통한 지역 다변화 역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신사업에 대한 성장성도 투자포인트로 거론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블록체인 관련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며 "카카오게임즈는 보라토큰의 발행사 웨이투빗 인수 이후 10분 단위의 시간을 거래할 수 있는 투데이이즈를 출시했으며 스포츠,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종합 NFT 거래소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스크 요인도 상존하는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오딘의 매출동향에 따라 단기 실적변동성이 크다"며 "P2E, NFT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 진입 초기 단계로 향후 전방산업이 규제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2Q21 출시된 오딘의 흥행으로 인해 실적이 급성장한만큼 오딘의 매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할 시 실적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3Q21 기준 오딘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72%에 달하는데, 신작게임 라인업의 매출 기여에 힘입어 오딘의 매출 비중은 2021년 51%에서 2023년 36%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KB증권은 예상하고 있다.

현재 한국 정부는 메타버스, NFT 등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에 대해 육성 의지를 보이는 동시에 환금성을 가지는 P2E 게임은 게임산업법에 의거해 사행성을 이유로 금지하고 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국내 게임사들은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P2E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P2E와 NFT 생태계 안에서 토큰이 핵심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토큰의 시세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때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주된 분석이다.

 

카카오게임즈, 美 RTS 개발사 프로스트자이언트에 240억 투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미국 유망 개발사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에 투자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유명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게임(RTS)을 제작한 개발진이 뭉친 곳이다.

26일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대표 김민성)이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에 2000만 달러(한화 약 2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자이언트 스튜디오는 지난 2020년 설립된 회사로 ‘스타크래프트2’ 프로덕션 디렉터였던 팀 모튼(Tim Morten)이 대표이자 프로덕션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워크래프트3’ 수석 캠페인 디자이너 출신 팀 캠밸(Tim Campbell)이 게임 디렉터와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의 2500만 달러 규모 A투자 라운드를 리드했으며 가장 큰 규모로 투자에 참여한 기업으로 협력하게 됐다.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는 연내 첫 RTS 신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은 RTS 히트작을 만든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검증된 개발사”라며 “양사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자이언트스튜디오의 팀 모튼 대표도 “글로벌 시장과 한국 시장에서 인정 받는 퍼블리셔 카카오게임즈와 같이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카카오게임즈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우리는 전 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차세대 RTS 게임을 제작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 세컨드다이브, 나인아크, 리얼리티매직 등 국내외 시장의 실력 있는 유망 개발사들을 발굴하며 라인업 확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흥행작 ‘오딘: 발할라라이징’의 개발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를 인수하기도 했다. 현재 ‘오딘’의 대만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비롯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본격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국내 서비스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 아레스’, ‘디스테라’ 등의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류영준 '먹튀'와 선긋기?…남궁훈 "카카오게임즈 주식 안 판다"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 내정자가 현재 보유 중인 약 1800억원의 카카오게임즈 주식을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카카오페이 주식을 내다 팔아 '먹튀 논란'이 벌어졌던 류영준 전 내정자와의 차별화 의도로 읽힌다.

카카오 측은 21일 남궁 내정자의 카카오게임즈 주식 매각 여부와 관련 "소액주주 보호 등을 위해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말까지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를 역임한 남궁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 주식 약 261만주(3.34%)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와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 에이스빌에 이은 3대 주주다. 전날 종가 기준 지분가치만 약 1800억원에 달한다. 이 물량이 모두 시장에 나온다면, 앞선 카카오페이 사태처럼 시장에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남궁 내정자가 카카오로 자리를 옮기며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을 팔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류 전 대표가 카카오페이 지분 매각의 배경으로 '카카오와의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기 때문이다.

남궁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 지분 변동과는 선을 그으면서도, 계열사 이해충돌을 막기 위한 방안은 고민하겠다는 입장이다. 남궁 내정자는 "사회가 카카오에 기대하는 역할에 부응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ESG 경영에 전념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40대의 역동성'을 상징하던 류 전 대표와 달리 50대인 남궁 내정자는 '관록의 경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NHN USA 대표를 비롯해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 엔진 대표 등 수차례 기업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 7년 만에 카카오가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것도 남궁 내정자의 풍부한 경험이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일이다.

그럼에도 업계에선 남궁 내정자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 또 혁신을 통한 카카오의 신뢰회복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한다. 무려 19년 전 NHN에서 인플루언서와 C2C(이용자 간 거래) 개념이 들어간 '엔토이'를 선보였을 정도로 실험적 시도를 주저하지 않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남궁 내정자는 워낙 다양한 아이디어와 탁월한 통찰력을 가진 분으로 유명하다"며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도 남궁 내정자가 가진 강점"이라고 말했다.

남궁 내정자는 한게임 창립 멤버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인사다. 그만큼 김 의장의 의중을 파악해 카카오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다.

 

카카오게임즈,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이 차린 회사에 240억 원 투자

 

스타2 PD가 회사 대표
첫 신작 연내 공개 예정
[서울경제]

카카오게임즈 유럽법인은 글로벌 히트게임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이 설립한 미국 게임 개발사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에 2,000만 달러(약 240억 원)를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득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에 투자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을 개발 중인 개발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게임개발력 확보 차원이다"고 설명했다.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유명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개발자들이 지난 2020년 설립한 회사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덕션 디렉터(PD)였던 팀 모튼이 대표를, ‘워크래프트3’ 수석 캠페인 디자이너 출신 팀 캠밸이 사장을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첫 RTS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공략 ‘시동’…현지 게임쇼 출품

13일부터 사전예약도 시작…상반기 내 출시 예고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대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현지 사전예약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대만 게임전시회 ‘타이페이 국제 게임쇼(TGS)’에 ‘오딘’을 출품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대만 서비스명을 ‘오딘: 신반(奥丁: 神叛)’으로 정했으며 상반기 중 현지에 내놓는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설하고 대만 현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접수도 시작했다. 예약 참여자 대상의 이벤트도 마련해 이용자 몰이에 힘쓴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TGS에도 ‘오딘’을 선보인다.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체험과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오딘’은 언리얼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 세계관, 로딩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 MMORPG다. 모바일과 PC 버전을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난해 국내 출시 이후 장기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유지하며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 대상을 수상했다.

 

‘오딘’ 업고 오른 카카오게임즈, 실적 부진 전망에 10% 넘게 급락

6일 오전 카카오게임즈(293490) 주가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다. 지난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신작 게임 ‘오딘’의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나오자, 매도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전날보다 10.53% 내린 7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오딘의 지난해 4분기 일평균 매출액을 10억원대 중반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60% 가까이 줄어든 금액이다. 당초 일평균 매출액 예상치는 20억원대 중반이었다. 이에 따라 성종화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6월 말 출시된 오딘은 첫날 애플 iOS에서 매출액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둘째날에는 구글플레이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카카오게임즈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6월 말까지 5만원대에서 등락했던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7월 26일 장중 한때 10만6000원까지 올랐다. 시가총액이 7조원을 넘으며 코스닥시장 시총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신년사]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비욘드 게임으로 확장 박차"

조계현(사진) 카카오게임즈(293490) 대표는 3일 신년사에서 올해부터 게임 외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는 기존 게임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세계 너머(Beyond Korea), 그리고 게임 너머(Beyong Korea)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게임 사업은 기대작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 아레스’, ‘디스테라’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오딘’을 상반기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전역에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외 먹거리로는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스포츠를 꼽았다. 조 대표는 “프렌즈게임즈, 카카오VX, 세나테크놀로지, 넵튠(217270) 등 계열사들과 함께 세 분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지난해가 ‘Beyond Game’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22년은 카카오게임즈가 만드는 Beyond Game이 어떤 모습인지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의 거친 바다로 함께 항해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 기업 개요

 

  • 동사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포털 'DAUM' 서비스를 활용하여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함과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음.
  • 신규 게임을 자체 개발하기 위한 자회사로 ㈜엑스엘게임즈, ㈜프렌즈게임즈, ㈜엔글, ㈜손노리, ㈜라이프엠엠오, ㈜애드페이지 등이 존재함.
  • 국내 No.1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하여 게임 콘텐츠를 공급하는 한편 대규모 카카오톡 유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툴을 제공.
  • EPS 1,302  ㅣBPS 19,028  ㅣPER 50.92  ㅣ업종PER 28.78  ㅣPBR 3.48  ㅣ현금배당수익률 0.00%
  • 주요주주보유주식수(보통)보유지분(%)
    카카오 외 15인 카카오 외 15인 40,149,489  51.84 
     자사주 119,600  0.15

 

Financial Summary

 

▷2021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0년도를 기점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 분기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로 발생하고 있다.

 

◈ 기술적 분석

 

▷일봉 차트 : 바닥에서 5일선을 타면서 급등하는 모습이다. 20일선에 안착하면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지점이다.

                  MACD상에서도 바닥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봉 차트 : 20일선이 급락으로 무너지고 60일선에서 바닥을 다지면서

                 상승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5일선 상단에 걸쳐 있는 모습으로

                 추가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MACD상에서는 두 선이 멀어지면서 다시 상승하려는 추세로 

                 보이고 있다.

▷ 월봉 차트 : 최고점에서 40% 가까지 내려온 뒤 다시 5일선에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장대음봉 후 양봉으로 전환돼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 급등 후 급락을 하고 다시 상승하려는 추세로 보인다.

    72,000원 근방에서 분할 매수 시 이익 실현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하에 신중히 현명하게 진행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