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심 종목 분석

한솔홈데코(025750)- 탄소배출권

주식의현자 2022. 2.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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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원가절감 '두 토끼' 잡았다

가구·인테리어 자재 MDF
"100% 리사이클 원료로 제작"

한샘 등에 도어용 보드로 공급
바이오매스 발전, 연 140억 절감
반려동물 바닥재 등 新시장 공략

지난 21일 찾은 한솔홈데코 익산공장. 목화솜 같은 갈색 목재 파이버(섬유)를 두터운 이불 모양으로 컨베이어벨트 위에 올려놓는 성형 공정이 한창이었다. 이어 열압, 연마, 재단을 거쳐 가구·인테리어의 핵심 자재인 MDF(중밀도 섬유판)가 완성됐다. 익산공장의 MDF 생산량은 연 33만㎥, 국내 유통량의 약 18%를 차지한다. 권오원 한솔홈데코 익산공장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리사이클(재활용) 원료 사용 설비를 구축해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망과 글로벌 경쟁업체에도 뒤지지 않는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MDF란 목재를 고온 고압으로 가공해 파이버를 뽑아내고 첨가제를 넣어 열을 가해 압축시킨 판이다. 원목을 대체해 가구를 비롯한 인테리어 내장재 등 생활 전반에서 두루 쓰이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건설·산업 현장에서 나온 리사이클 목재를 MDF의 주원료로 재사용하고 있다. 리사이클 목재 가격은 국내 벌채목의 절반 수준으로 한솔홈데코가 수입 제품에 밀리지 않는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비결이다. 세계적으로 원자재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장이 원활하게 가동되는 것도 주원료를 리사이클 목재로 대체한 덕분이다.

한솔홈데코 MDF 원료에서 리사이클 목재가 차지하는 비율은 55% 정도다. 목재 부산물 원료(25%)까지 더해 전체 원료의 80%를 리사이클 원료로 대체했다. 리사이클링 비율은 국내외 목재 업계에서 최고 수준이다. 목재 공장임에도 벌채목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한솔홈데코는 리사이클 원료 사용 비율을 내년까지 100%로 확대할 방침이다. 권 공장장은 “수년에 걸친 기술개발로 양질의 리사이클 목재 칩을 선별해 원료 물성에 맞게 설비의 온도, 압력, 속도를 조절하는 노하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MDF 일부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가구 도어용 보드(한솔 스토리보드)’ 생산라인으로 운반됐다. 가구 도어용 보드는 국내 최초로 슬롯 노즐 분사 접착 방식을 적용해 가공 품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한솔홈데코는 이런 제품들을 대형 건설사와 한샘 현대리바트 등 주요 인테리어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권 공장장은 “MDF부터 1·2차 가공제품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한 것도 원가경쟁력을 높인 비결”이라고 했다.

20년 전부터 선제적 ESG 경영 실천

한솔홈데코는 한솔그룹의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 계열사다. 연매출은 2500억원 규모다. 이 회사는 2000년대 초부터 익산공장을 친환경 공장으로 단계적으로 탈바꿈시켰다.

2013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바이오매스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친환경 경영의 대표적 성과다. 익산공장은 목재 기반의 친환경 연료를 소각해 연간 37만t의 스팀을 생산하고 있다. 스팀으로 발전용 터빈을 돌려 연간 2만5000㎿(메가와트)의 전력을 얻는다. 이 업체가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절감하는 에너지 비용은 연간 약 140억원에 달한다.

생산라인 등 공장 전반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2019년부터 연 5%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있는 것도 대표적인 친환경 성과다.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재판매해 큰 수익도 내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전략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해 소비자 중심의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기업으로 체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부상을 방지하는 바닥재 ‘펫마루’ 등 혁신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탄소중립 수혜주

친환경 자재 제조유통 기업이자 탄소배출권주로 꼽히는 한솔홈데코가 장중 강세다.

19일 증시에서 한솔홈데코는 오후 12시 20분 기준 전날 대비 210원(11.63%) 오른 201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기관과 외국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한솔홈데코는 지난 6일까지만 해도 1665원까지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솔홈데코 주가는 온실가스 감축 소식이 나오면서 반등했다.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기로 확정했다. 기존의 26.3%에서 대폭 상향한 목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안건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상향'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한솔홈데코 건축용 단열재 PF보드 출시

종합 인테리어 자재기업 한솔홈데코가 건축용 단열재 제품인 'PF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솔홈데코의 'PF보드'는 건물 벽면과 지붕의 열 손실을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건축용 단열재다. 열경화성 플라스틱 수지를 친환경적으로 발포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솔홈데코의 PF보드는 난연성 재질로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도 없어 안전하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화학융합시험원(KTR)에서 준불연 인증을 획득했다. 또 생산 시 발포를 위해 사용하는 발포가스는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에서 규제하고 있는 프레온가스가 아닌 친환경가스를 사용해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PF보드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폴리우레탄 대비 20% 이상, 스티로폼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단열효과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재안전성과 공간효율성 등이 탁월해 벽체의 단열 성능으로 판단하는 친환경 주택건설 기준이나 전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해 인센티브를 주는 건물 에너지 효율 등급제 등의 정부시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한솔홈데코의 PF보드는 얇은 두께로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화재안전성과 공간효율성까지 두루 갖춰 단열재 시장에서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신기술>한솔홈데코, 친환경 단열재 ‘PF보드’ 출시

인테리어자재 기업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건축용 단열재 ‘PF보드’(사진)를 출시했다.

이 PF보드는 건물 벽면과 지붕의 열 손실을 막는 최고 수준의 건축용 단열재. 열경화성 페놀수지(PF)를 친환경적으로 발포해 에너지효율성을 극대화 한 제품.

불에 잘 타지 않고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이 없어 안전하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화학융합시험원(KTR)에서 준불연 인증을 획득했다. 생산 시 발포를 위해 사용하는 발포가스는 몬트리올의정서에서 규제하고 있는 프레온가스가 아닌 친환경가스를 사용해 제조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F보드는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폴리우레탄 대비 20%, 스티로폼 대비 2배 가까이 높은 단열효과가 있다. 화재안전성과 공간효율성도 뛰어나 벽체의 단열성능으로 판단하는 친환경 주택건설 기준이나 전체 건물의 에너지소비량을 측정해 인센티브를 주는 건물 에너지효율 등급제 등의 정부시책에 부응하기도 한다. 국내 건축용 단열재 시장에선 스티로폼과 압출스티로폼, 글라스울, 폴리우레탄 등이 주로 사용된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PF보드는 얇은 두께로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구현한다. 화재안전성과 공간효율성까지 두루 갖춰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신기술>한솔홈데코, 1000도에 견디는 불연자재 ‘뉴클래드’

한솔홈데코(대표 김경록)가 섭씨 1000도에도 100분 넘게 견디는 불연자재 ‘뉴클래드’(사진)를 개발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 의뢰한 내화성능 시험에서 109분을 견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시험은 벽체에 1000도의 열을 가해서 반대쪽 비가열면 표면온도가 180도까지 올라가거나, 표면이 갈라지거나, 화염이 발생하기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규산칼슘 보드인 뉴클래드는 건물 내·외장재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특징. 불연성을 갖춘 것은 물론, 내화성과 내수성이 모두 우수하다. 따라서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 등에 시공되는 자재로 적합하다고 한솔홈데코 측은 소개했다.

이밖에 유해물질이나 무기섬유를 함유하지 않고 포름알데히드 및 독성물질도 배출하지 않는다고 했다. 우수한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HACCP 인증이 필요한 식품공장의 벽 마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곡면시공과 음향 반응성이 좋아 건축 음향설계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올 8월부터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기준에 관한 규칙’이 개정·시행된다. 건축물 외벽 중 1층과 2층 부분에는 불연재료 또는 준불연재료로 마감해야 한다”며 “건축물의 화재 안전성 확보 맞춰 제품을 개발해 내놓았다”고 전했다.

마루 훼손땐 전문가 도움없이 간단 보수···찍힘·긁힘 걱정 없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최근 인테리어 업체들에 집안을 새롭게 연출해보려는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안의 얼굴’이라고 하는 마루를 어떻게 꾸밀지에 대한 문의도 늘고 있다.

마루는 제품선택에 있어 다른 인테리어 제품보다 더 신중함이 요구된다. 집안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뿐만 아니라 하자 발생 시 빨리 보수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유해 화학물질 함유 여부도 꼼꼼히 따져야하기 때문이다.

마루는 가정 인테리어에서 하자가 많이 발생하는 제품으로 마루 하자의 70~80%는 표면 찍힘과 긁힘 현상이다. 한솔홈데코의 ‘한솔SB오리지널마루’는 마루 표면의 찍힘·긁힘 걱정에서 자유로운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마루 위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면 표면이 깨지거나 움푹 패이고 그 부분이 날카롭게 변형돼 안전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영·유아가 있는 집이라면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런 식으로 마루가 훼손되면 당장 하자보수가 어렵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날카로운 부분에 테이프를 붙여 가족들이 다치지 않도록 임시 조치를 해놓는다.

한솔SB오리지널마루는 제품 한장 한장을 철거해 다시 시공할 필요 없이 상처 난 부위의 마루 표면만을 신속히 교체할 수 있다. 훼손된 부분을 바꿀 때 소음이나 먼지·진동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늦은 밤에도 보수가 가능하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동영상이나 보수 매뉴얼을 보고 쉽게 고칠 수 있다.

한솔SB오리지널마루는 목질 마루의 단점인 내수성을 강화해 물이 스며들어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찍힘·눌림 현상도 잘 발생하지 않는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된 품질, 실용성, 다양한 포트폴리오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루를 선택할 때는 친환경 제품인지도 중요하다. 마루 제작 시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이 섞이면 천식과 아토피 등 호흡기·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마루는 가족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제품이다.

한솔SB오리지널마루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mg/ℓ 이하로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SE0(Super E0)를 획득한 자재를 사용했다. 툴루엔·라일렌·메틸렌·스틸렌 등 유해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인체 무해한 마루 제품으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 추천’ 인증도 받았다. 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각종 세균의 서식을 방지하는 ‘항곰팡이 우수’ 인증까지 획득했다.

한솔홈데코는 한솔SB오리지널마루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자세히 제공하기 위해 ‘한솔 알쓸인잡’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알쓸인잡’에서는 한솔홈데코 제품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인테리어 상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찍히고 긁힌 마루 '셀프 시공'…유해물질 無첨가 '아토피 안심' 인증

물·습기에 강한 소재로 변형 적어

화산 암석에서 추출한 웰스톤
건식 시공으로 비용·시간 줄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집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인테리어기업 한솔홈데코는 마루 표면의 찍힘·긁힘 걱정을 덜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시공 기간을 크게 줄인 석재 패널(웰스톤)을 앞세워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SB마루, 친환경 자재 사용

마루는 다른 제품보다 하자 보수에 대한 수요가 높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마루 하자의 70~80%는 마루 표면의 찍힘 및 긁힘 현상이다. 한솔홈데코의 ‘한솔SB오리지널 마루’는 이런 마루 표면의 찍힘 걱정에서 자유로운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마루 위에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면 표면이 깨지거나 움푹 파이고 그 부분이 날카롭게 변형돼 안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영·유아가 있는 집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한솔SB오리지널 마루는 표면이 찍혔을 때 전체를 다시 시공할 필요 없이 상처난 부위만 신속히 교체할 수 있다. 훼손된 부분을 바꿀 때 소음이나 먼지·진동 등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늦은 밤에도 보수를 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동영상이나 보수 매뉴얼을 보고 쉽게 고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목질 마루의 단점인 내수성을 강화해 물이 스며들어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찍힘·눌림 현상도 잘 발생하지 않는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된 품질, 실용성, 다양한 포트폴리오 등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0.3㎎/L 이하로 최고 수준의 친환경 등급인 SE0(Super E0)를 획득한 자재를 사용했다. 툴루엔·라일렌·메틸렌 등 유해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인체 무해한 마루 제품으로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 추천’ 인증도 받았다. 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각종 세균의 서식을 방지하는 ‘항곰팡이 우수’ 인증까지 획득했다.

이 같은 장점을 인정받으면서 한솔SB오리지널 마루는 속초, 제주, 잠실 등 롯데호텔 및 리조트 객실 바닥재로 시공됐다. 한솔홈데코 측은 “호텔과 리조트는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인 만큼 긁힘과 찍힘에 강하다는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닷가에 있는 롯데리조트 속초의 경우 해무 등으로 인해 마루 바닥 변형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물·습기에 강한 한솔홈데코 제품이 채택됐다는 설명이다.

한솔홈데코는 한솔SB오리지널 마루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자세히 제공하기 위해 ‘한솔 알쓸인잡’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알쓸인잡’에서는 한솔홈데코 제품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인테리어 상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웰스톤, 건식으로 시공시간 줄여

작년 말 선보인 석재 패널 웰스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웰스톤은 국내 최초로 화산 암석을 녹여 추출한 파이버를 원료로 하는 석재 패널 제품이다. 기존 한솔홈데코의 주력 제품인 MDF(중밀도 섬유판)가 나무 섬유질을 추출해 접착제 수지와 섞어 열과 압력으로 가공한 목재 보드인 데 비해 웰스톤은 섬유 상태의 파이버를 추출해 제작한 보드에 다양한 방식으로 표면가공을 적용해 완성했다. 암석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물과 불에 강하다는 평가다.

웰스톤의 장점은 시공 기간 단축이다. 기존 욕실공사에 사용되는 습식공사를 건식공사 방식으로 전환해 시간을 단축하고, 경제성도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습식시공은 돌이나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을 쌓아 시멘트로 미장을 하고 그 위에 타일을 얹는다. 시멘트 반죽에 물이 사용되기 때문에 습식시공이라고 부른다. 이 방식은 조적, 미장, 타일공사 등 공정이 많아 공사 기간도 길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석고보드와 같이 여러 무기질 보드를 사용한 건식시공이다. 하지만 벽체 울림 현상, 리모델링 때 철거 비용 발생, 낮은 가공성 등으로 인해 수요가 많지 않았다.

웰스톤은 이 같은 건식시공의 한계를 극복했다. 조적과 미장 공정 없이 건식시공이 가능하게 자재를 만들어 습식시공 대비 공사 기간을 3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 벽 두께도 습식 벽체 대비 30% 이상 줄일 수 있어 좁은 욕실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대형화된 패널 크기로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웰스톤은 건식시공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데다, 하자 발생이 적고 디자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며 “1억4425만㎡ 규모(작년 기준)에 달하는 국내 타일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기본주택 공급 수혜주 부각

한솔홈데코(025750)가 강세를 보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기본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한솔홈데코는 전 거래일보다 4.52%(95원) 오른 2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이 지사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실거주 주택은 더 보호하되 투기용 주택의 세금과 금융 제한을 강화하고 적정한 분양주택 공급, 그리고 충분한 기본주택 공급으로 더는 집 문제로 고통받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솔홈데코는 중밀도섬유판 및 기타 나무제품 제조·판매, 도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친환경 벽 마감재 등을 인테리어자재 시장에 내놓기도 한다.

특히 한솔홈데코는 국내 최초로 폐목재 스팀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등록 인증을 받은 바 있고, 뉴질랜드의 조림사업에도 진출해 탄소배출권을 확보 및 탄소배출권 리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기업 개요

  • 동사는 1991년 12월 전주임산으로 설립되어 2003년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매매거래가 개시됨. 뉴질랜드와 베트남에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보유함.
  • 종합건축자재 생산업체로서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밀도 섬유판(MDF), 마루바닥재, 인터리어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 제조업 위주 사업 구조를 갖고 있으나 유통과 해외조림,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다각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 EPS 85  ㅣBPS 2,008  ㅣPER 17.66  ㅣ업종PER 11.24  ㅣPBR 0.75  ㅣ현금배당수익률 0%
  • 주요주주보유주식수(보통)보유지분(%)
    한솔홀딩스 외 1인 한솔홀딩스 외 1인 18,905,887  23.47 

 

Financial Summary

▷매출은 비슷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함

▷ 2021년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향상됨

▷ 분기별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이 증가함.

 

◈ 기술적 분석

  • 일봉 차트 : 계단식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이동평균선들하고 점점

                     멀어지고 있고 MACD선들도 하락으로 추세가 꺾여 있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현재는 관망으로 대응하는 게 좋을 듯

                     싶다.

 

  • 주봉 차트 : 20선이 무너지고 60일선까지 밀렸다가 다시 두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추가적으로 하락

                     하고 있다. 120선까지 내려와 지지대가 사라지면서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현재로써는 관망하면서

                     바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월봉 차트 : 5일선이 무너지고 20일 선도 무너지면서 60,120선에 걸쳐 있다.

                     평균 매물대보다 밑에 있어 상승 여력은 적어 보이고 MACD의

                     선들도 하락으로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선급한 매수보다는 관망 후 저점을 확인 후 대응하는데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 전체 시장이 약세이다 보니 거의 모든 종목들의 조정 기간이 길게 나타나고 있다.

   탄소배출권 관련주로 테마성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크게 작용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관망 후 바닥이 확인되면 회사의 매출 및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할 때

   매수하면 좋겠다. 1차 바닥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기에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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