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관심 종목 분석

바이오리더스- 코로나관련주

주식의현자 2022. 1. 30. 21:00

"개발 중인 코로나 다가백신...회아자 높은 중화능 효과"

파스퇴르硏, 델타변 중화 항체가 2000~4000 확인
델타 변이 중화 항체, 화이자 대비 6.7배~8배↑
코로나19 백신 미개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추진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바이오리더스(142760)가 개발 한 ‘COVID-19 유니버셜 다가 백신’이 전임상 결과 화이자 백신 보다 높은 중화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혼돈에 빠뜨렸다. 특히 변이종의 지속적인 출현은 기 출시된 백신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1,000 이상의 중화 항체가를 보이면 높은 수준의 백신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최근 네이쳐(Natur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화이자 백신(BNT162b2)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들에 대한 중화 항체가는 300~500 정도로 저하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최근 바이오리더스가 진행한 전임상 시험에서 ‘BLS-A01’ 접종군은 다양한 변이 항원 각각에 대해 결합 항체가가 상당히 높은 수준인 5,000 이상 형성된 것이 확인됐다. 특히, 면역 세포 집합소인 비장 세포를 분리하여 다양한 변이 항원으로 자극한 후 T-세포 반응을 관찰한 결과 ‘BLS-A01’ 접종군은 음성 대조군 대비 상당히 유의적인 T-세포 상승이 관찰됐다.

또한 백신 접종이 완료된 혈청을 파스퇴르 연구소에 의뢰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매우 높은 수준인 2000~4000 항체 값이 도출됐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유전체 분석 결과 기존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의 경우 다양한 변이가 관찰됐다. 하지만 바이오리더스에서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인 항원은 T-세포 유도 합성 항원이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 서열에 영향을 받지 않아 강력한 면역 반응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리더스가 개발중인 ‘COVID-19 유니버셜 다가 백신BLS-A01’은 변이 특이적 스파이크 항원과 표면 발현 뉴클레오캡시드 항원을 동시 발현하는 형태다. 이는 백신 개발에 있어 중요한 B-세포 면역과 T-세포 면역 밸런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으로 설계됐다.

오미크론 변이처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만들어 지면, 기존 백신은 면역원성 및 방어능력이 현격히 감소하게 된다. 면역력 역시 3~4 개월 경과시 급속히 저하될 수 있다. 이에 반해 바이오리더스 ‘COVID-19 유니버셜 다가 백신’은 스파이크 항원과 뉴클레오캡시드 항원이 포함돼 강력한 중화능 항체형성 뿐만 아니라 기억 T-세포 반응을 유도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백신의 면역력이 12개월 이상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백신들이 최선의 대응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코로나 예방을 위한 다른 대안이 없어 부스터샷에 전 세계가 의존하고 있다”며 “변이에도 효과가 있고, 면역지속 시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백신이 개발 된다면 지금의 코로나 사태를 종식 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 “현재 COVID-19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글로벌 제약사들을 상대로 바이오리더스의 ‘COVID-19 유니버셜 다가 백신’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치료제', 韓유일 부작용없이 변이 효과

델타변이에서도 효능보여...文정부 임상 적극 지원
폐 손상도 없어, 우수한 치료제 후보물질로 평가
정부기관 KMPC와 손잡고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개발
지난 4일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로 美특허출원
올 하반기 임상 2상 종료...조건부허가 시도할 듯
이 기사는 2022년01월13일 07시4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 바이오리더스 치료제만 유일하게 동물실험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리더스(142760)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BLS-H01’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델타 변이에도 효능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마우스표현형사업단(KMPC)는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37종을 동물실험했다. 이 가운데 5개 후보물질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능을 나타냈다. 이 5개 후보물질을 놓고 델타 변이에 대한 반복된 실험에서 효능을 나타낸 것은 단 1개뿐이었다. 바로 바이오리더스의 ‘BLS-H01’이다. KMP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이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BLS-H01은 우한바이러스 동물모델에서 효과가 나왔다”면서 “작년 8월 델타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됐을 때, 같은 조건에서 실험했는데 여기서도 우한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효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BLS-H01은 안전성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동물실험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된 실험군은 모두 죽었다”며 “BLS-H01 고용량 투약군에선 체중감량이 없었고 폐부종, 폐렴 등 폐 손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KMPC에서 내놓은 ‘BLS-H01, 변이 COVID-19 동물모델 효능 확인’ 보고서에 따르면, BLS-H01 투약군은 폐염증, 폐부종, 폐렴 등에서 음성대조군과 차이가 없었다. 이 실험은 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실험은 음성대조군, 바이러스 접종군, 바이러스+저용량군, 바이러스+고용량군 등 총 4개 집단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통상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체중감량이 나타난다. 또 폐 손상이 진행돼 폐부종, 폐렴 등이 확인된다. BLS-H01은 단순히 코로나 바이러스 양 감소 등의 효능을 넘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전 상태로 되돌려 놓는 완벽한 치료제의 모습을 나타냈단 얘기다.

이 같은 실험 결과에 고무돼, 정부에서도 발 벗고 나섰다. 하지만 바이오리더스는 임상비용, 시장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KMPC 측에서 임상절차나 비용 등 필요한 부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조율해 모두 지원해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성제경 KMPC 단장 겸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현재 KMPC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치료제는 총 2종”이라며 “이 중 1개는 바이오리더스, 나머지는 1개사는 대형 제약사로 비공개”라고 밝혔다.

BLS-H01이 이처럼 놀라운 효능은 후보물질 성분과 작용기전에 있다. BLS-H01은 낫토·청국장 등의 물질(감마 폴리 글루탐산,γ-PGA)을 기반으로 한 약물이다. 이로 인해 종양 형성과 악성화를 가속시키는 ‘전환성장인자-베타’(TGF-β) 발현을 억제한다.

또 BLS-H01은 TLR4를 매개로 신호전달을 통해 NK(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시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은 세포를 제거한다. ‘TLR4’(톨유사수용체, Toll-like receptor 4)는 몸 속에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자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센서가 활성화되면 면역세포 활동이 증가한다. 이 면역세포는 바이러스에 의해 변형된 세포를 없앤다.

이 치료제는 지난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 치료신약으로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바이오리더스 지난해 말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대상 ‘BLS-H01’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 신청을 했다. BLS-H01은 올 하반기 임상 2상 종료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조건부허가 등도 가능할 전망이라는 게 업계 관측이다.

 

"모두 실패한 만암(萬癌)통치약 'p53' 개발진척...기술수출 '급물살'"

 

이스라엘 연구소와 손잡고 p53 항암제 공동 개발
다국적 제약사도 실패했던 p53 항암제 개발 순항
p53 돌연변이 세포 출현 막아 꿈의 항암제로 불려
전임상에서 항암 효과 우수...기술수출 논의 본격화
올해 韓美 임상 1상 IND 신청 예정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바이오리더스(142760)가 ‘p53 항암제’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기술수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p53 항암제는 이론상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어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 그동안 수많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p53 정상화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하지만 국내 바이오 벤처가 이스라엘 연구소와 손잡고 p53 항암제 개발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 그 결과 다국적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협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바이오리더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회사 ‘퀀트리젠’(Quintrigen)은 올해 ‘p53 항암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퀀트리젠은 지난해 11월 p53 항암제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임상 후보물질을 결정했다.

p53은 돌연변이 세포 발생을 막는 암 억제 유전자다. p53은 DNA에 돌연변이 생성을 막아 게놈(유전 정보)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p53은 ‘게놈 수호자’ 또는 ‘세포 문지기’ 불린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p53은 비정상(암) 세포를 정상화해주거나, 자살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면서 “하지만 p53이 제 기능을 못 하면 암 발생에 속수무책”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에 따르면 거의 모든 인간의 암은 p53 불활성화에 의한 것으로 여겨진다. 즉, 망가진 p53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면 암을 치료할 수 있다.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한 와이즈만 연구소로부터 후보물질 도입

바이오리더스(142760)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인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p53 항암제’를 공동개발해왔다. 바이로리더스 관계자는 “와이즈만 연구소에서 개발한 p53 재활성화 물질은 망가진 p53을 3차원 구조로 정상화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바이오리더스는 이 물질을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확보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와이즈만 연구소와 지난 2019년 이스라엘 현지법인 퀸트리젠을 공동 설립했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리더스는 1000만달러(115억원)를 투자해 지분 70%를 확보했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p53 재활성화 물질과 기술에 대한 현물출자로 나머지 지분 30%를 차지했다. p53 항암제 개발은 테바(Teva) 출신 신약개발 전문가 ‘오르나 팔기’(Orna Palgi)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1934년에 설립된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다. 연구진 숫자만 2700여 명에 달한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현재까지 기술이전으로만 280억달러(약 32조원)를 벌어들였다. 연간 로열티 수익만 1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소는 3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이스라엘 초대 대통령을 배출했다.

애브비(Abbvie)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 테바(Teva)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코팍손’, 머크(Merck)의 두경부암 치료제 ‘얼비툭스’ 등이 와이즈만 연구소에서 개발돼 기술 이전됐다. 와이즈만 연구소는 신약·치료제 후보물질 발굴 등 기초연구에 주력하고, 상업화는 기술수출, 합자법인 등을 통하는 전략을 쓴다.

고무적인 전임상 결과...“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수출 논의 중”

p53 항암제의 동물실험 결과는 고무적이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지난 2년간 p53 유전자 변이를 가진 여러 고형암 동물모델에서 효력검증 실험을 진행했다”면서 “그 결과, 시험군에서 대조군 대비 70~85%의 암 성장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물실험 과정은 기존과 달리 엄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의 동물실험은 대조군과 실험군에 암 이식 직후 약물이 투여된다. 대조군은 암을 키우고 실험군엔 처음부터 약물을 투여하는 식이다. 하지만 바이오리더스는 실험용 쥐에 암 이식 수주 후에 약물 투여를 개시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동물이든, 사람이든 극초기에 항암제를 투여하면 드라마틱하게 암이 줄어든다”면서 “하지만 보통 암 발견은 빨라도 1~2기”라고 말했다. 이어 “극초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만큼, 동물실험과 임상에서의 괴리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p53이 정상화되는 것을 넘어, 보수적인 조건에서의 동물실험이 성공을 거둔 만큼 임상 성공 가능성이 커졌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p53의 대상암인 고형암 시장 규모는 오는 2024년 6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 측에선 p53의 시장가치가 전체 고형암 치료제 시장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했다.

이미 기술수출 논의가 본격화됐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암 발생 원인이 p53 유전자의 변이에서 기인하는 고형암·혈액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와이즈만 연구소의 기술 지주사인 ‘예다’(Yeda)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와 p53 라이센싱 아웃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美 특허 출원"

국내 임상 2상 준비 중바이오리더스는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BLS-H01’에 대해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출원한 물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서울대 국가마우스 표현형 분석사업단(KMPC)’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특허명은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질환의 예방, 경감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회사에 따르면 BLS-H01의 핵심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감마PGA)은 선천면역의 주축인 자연살해(NK)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또 면역세포로부터 ‘인터페론 베타’ 등 면역매개 물질 분비를 촉진시켜 항바이러스 기능을 한다.

이번 특허에는 폐렴뿐 아니라 부비강염, 발작적 천식, 중이염, 낭성 섬유종, 기관지염, 폐렴, 설사 등 코로나19 관련 다양한 동반 증상에 대한 치료법도 포함됐다.

BLS-H01은 앞선 국내 임상 1상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리더스는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을 신청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회사의 경구용 치료제는 최근 허가된 해외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 우려가 없고, 중등증 환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상 2상을 조속히 시작해 조기 긴급승인 및 해외 주요 기업과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 개요

  • 동사는 바이오신약 기술인 MucoMax™ , HumaMax™ 기술에 대한 세계적 원천특허 및 용도특허로 1999년 12월 설립되어 2016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됨.
  • 유산균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면역치료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이며, 건강기능식품사업과 화장품 사업으로도 사업분야를 확장중.
  • 매출은 상품(의약품) 69.35%, 제품(화장품) 19.84%, 제품(건강기능식품) 8.12%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 EPS -573 ㅣBPS 1,826 ㅣPER N/A ㅣ업종PER N/A ㅣPBR 7.45 ㅣ현금배당수익률 0.00%

◈ 지분율

 박영철 2,244,268  7.83 
티씨엠생명과학 외 2인 티씨엠생명과학 외 2인 2,415,398  8.43 

Financial Summary

      ▷2020년도 부터 2021까지 매출 상승 및 영업이익 적자 감소로 나타나고 있어 흑자

         전환 시점으로 바뀌고 있다.

      ▷2018년부터 매출이 상승하고 있지만 2020년도 영업이익은 전년도보다

         마이너스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다.

      ▷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점점 개선되고 있다.

 

 

  • 일봉 차트 : 강한 상승으로 5일선을 통과 했지만 다시 5일선 밑으로 

                     내려와 120선에서 지지를 형성하고 다시 강한 상승으로

                     5일선을 통과 하는 모습으로 이다.

                     매물대 상향으로 뚫여 있기에 강한 상승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 주봉 차트 : 5일선과 20일선이 만나는 시점에서 강한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물대 상단으로 올라왔기때문에 추가 상승은 여전히 높다.                    

 

  • 월봉 차트 : 5,20,60일 선이 모이는 시점에 강한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배열로 나타나고 있어 최고점인 27,486원을 통과할 수 있을거라고

                   여겨진다.                    

▣ 매출 및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상승 하고 있어 코로나

    관련주로 현재로써는 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 추가적인 결과치가 나온다면

   바이오주 특성상 크게 상승 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소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