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점유율 바탕으로 성장하는 중고차 업체 중고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글로벌 반도체 부족 현상에 따른 신차 출고 지연 현상은 중고차 가격 상승과 함께 판매 대수 증가로 이어졌다.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에 따르면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2015년 32조원에서 2020년 39조원으로 성장했다. 2025년에는 5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중소기업 텃밭이던 이 시장에 현대차와 기아차까지 사업 진출을 준비 중이어서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경제는 중고차 사업으로 가파른 성장 추세를 보이는 SK렌터카와 온라인에 강한 신규 상장사 케이카의 현 상황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분석했다. 케이카가 실적 개선을 이루고 있다. 중고차 시장이 e커머스 매매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