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4

코오롱플라스틱(120110)- 화학(전기차,수소차관련주)

◈ 기업 개요 동사는 1996년 3월 15일 설립되었으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함. POM, PA, PBT, PEL 등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서부터 복합소재 Composite까지 다양한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임. 주요매출 비중으로 BASF South East Asia Pte.Ltd가 9.71% 피앤피가 6.68%가 있음.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함. 전기차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사업 성장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동사는 자동차·소재·탄소섬유 회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현재 전량 수입..

코오롱(002020) - 복합기업(수소관련주)

'코오롱 4세' 이규호, 경영행보 본격화…"코오롱만의 DNA 만들어야"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이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코오롱만의 DNA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임직원들에게 보냈다. 이규호 부사장이 본인 명의로 된 사내 이메일을 발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수소기업 협의체 참여에 이어 그룹 내 입지를 다지며 경영 행보 가속화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지난 1월 마지막 주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갖춰야 한다”며 “업계에서 당당하게 ‘1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기 반성적 고찰로 미래성장 기회 창출해야 한다”며 “코오롱만의..

코오롱플라스틱

1월 13일 코오롱플라스틱은 12,000원 밑으로 하향하면서 10,000 언저리까지 내려올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전체 시장 상황이 그렇게 나쁘게 작용하지 않아 생각보단 11,000대를 지지를 해줬다. 다음 주 중엔 5,20,60,120, 선들이 모이는 구간이라서 단기 급등 자리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히 있어 보인다. 수소 관련소식에 의한 급등을 보이는 경향이 상당히 강하지만 전기차용 엔지니어 플라스틱(EP)으로 성장하면서 최대 실적을 이루고 있다. 향후 수소 관련 플라스틱 라이너(수소를 담는 통) 개발이 완료되면 더 큰 성장이 발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다.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플라스틱, '차이나플라스'서 전기차·수소차 핵심부품 선보이다." 아시아 최대·세계 2대 플라스틱 전시회 난연·절연 소재와 ECU용 소재 등도 소개 코오롱플라스틱은 차량 금속을 대체하는 특수 소재로 자동차 계기판을 지탱하는 전기차용 카울크로스빔(Cowl cross beam)과 화재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특수 난연소재, 전기 특성에 대응하는 절연 소재 등을 전시했다. 전자제어장치(ECU)용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현재 가상제품개발(VPD) 프로그램으로 전기 신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속전송커넥터를 선보였으며, 향후 전장부품 분야에서 소재 영역을 넘어 기술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초고전압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변색이나 성능 저하가 거의 없는 내가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