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위닉스. 초대형 텀블 세탁기·건조기 출시
종합생활가전 위닉스가 19㎏ 초대형 텀블건조기(사진)와 25㎏ 텀블세탁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위닉스의 제습 기술력을 바탕으로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 기존 건조기 모델 대비 연간 에너지 비용을 약 4.2% 개선했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출시하는 초대형 건조기 텀블은 최대용량 19㎏으로 빨래양이 많아도 옷감이 엉키지 않고 강력하게 건조 가능하다. 또한 546개의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을 내보내 더욱 섬세하게 건조한다.
25㎏ 초대형 텀블세탁기는 더욱 커진 드럼용량으로 세탁물의 낙차를 높여 강력하게 세탁하고 드럼부터 도어프레임까지 무세제 통세척으로 언제나 청결한 관리가 가능하다. 3방향 액티브샷은 옷 속에 세제가 빠르고 깊숙하게 침투, 빈틈없이 세탁하며 강력한 물살은 남아있는 세제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위닉스, '케어 서비스' 출시…구독서비스 진출
위닉스(044340)가 가전 관리를 위한 구독서비스 분야에 진출했다.
위닉스는 가전 ‘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케어 서비스는 제품 점검을 비롯해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소비자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준다.
우선 ‘바른케어 서비스’는 전문가가 방문해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제품을 대상으로 1회 전문 클리닝을 진행한다. 건조기는 △기능 점검 △분해 클리닝 △내부 클리닝 △물통 클리닝 △열교환기 클리닝 △UV(자외선)살균 △피톤치드 탈취 클리닝 △외부 클리닝 순으로 진행한다. 공기청정기는 △기능 점검 △프리필터 청소 △팬 분해 청소 △먼지센서 점검 △UV살균 △외부 클리닝 순이다.
또한 정기 구독서비스인 ‘굿케어 서비스’는 공기청정기 정기 관리 서비스로 필터 교체부터 세척까지 제품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연 4회 전문가가 방문해 제품을 관리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생 관심이 높아지고 온라인을 통한 가전 구매가 빠르게 늘면서 사후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건조기 등 전문 관리 서비스를 받으려는 수요가 증가한다. 케어 서비스는 위생과 성능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위한 토탈 케어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위닉스는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케어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닉스, 무역의날 '1억불 수출의탑' 수상
위닉스(044340)는 6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탑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연 1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기여도에 따라서 수출 기업대표와 임직원에게 산업훈장, 산업포장, 표장 등 정부 포상도 수여한다. 위닉스는 올해 총 1억 4000만달러를 수출하면서 1억불 수출의탑을 받았다.
위닉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세계 경제가 불안하고 국내 경기는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마케팅 노력을 통해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성과를 올리며 1억불 수출의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표방하며 내년 이후에도 해외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전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 대형 오프라인 공급 확대 "위드코로나+블랙프라이데이 수혜 기대"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닉스가 북미 대형 유통업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9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늘려 위드코로나 이후 첫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5일 위닉스에 따르면 9월부터 미국 월마트 2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하고 있다. 2132개의 매장을 가진 홈디포에도 기존 1개 모델에서 2개 늘려 총 3개 모델의 공기청정기를 공급하고 있다.
또 코스트코는 9월말부터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로 입점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캐나다는 100개, 멕시코는 39개의 신규 매장에 입점하기로 했다.
위닉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북미 리테일 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오프라인 프모로션에 적극나서고 있는 만큼 공기청정기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상반기 미국 시장 점유율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디지털 광고를 선진행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의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약 9억6550만 달러로 전년대비 11.6% 성장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6.2% 성장해 2025년 13억32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호흡기 건강관리 수요와 매년 폭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이 발생하면서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위닉스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집중한 이유는 미국인들이 공기청정기 구매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로 하기 때문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공기처리용 제품 구매의 64%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위닉스는 공기청정기뿐만 아니라 제습기, 에어워셔 등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갖고 있다. 미국 내 2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하고 있고, 필터 별도 판매, 다양한 언어로 된 설명서, 철저한 사후수리(AS) 시스템으로 글로벌 가전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위닉스는 4분기 미국 최대 온라인 유통망인 아마존에도 신규 공기청정기 모델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현재 아마존내 공기청정기 베스트 판매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올해 아마존에서의 공기청정기 예상 판매량을 총 30만대로, 전년대비 3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2021년 해외 매출 비중이 전년과 같이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해외 사업부의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기대하고 있다"며 "해외 매출 상승은 2021년 전체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닉스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해 미국 외에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도 계속 흑자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위닉스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위닉스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021년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위닉스의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가 주목받고 있다.
27일 위닉스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 제품을 구매할 경우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고효율가전 구매비용의 10% 환급 받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사용하는 만큼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 제품이 유리하다.
위닉스의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원하는 곳 어디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360도 회전 히든휠, 청소가 편리한 분리형 토출 그릴, 필터교체 시기를 알기 쉽게 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청정면적 85.8㎡로 구현돼 보다 강력하게 공간을 청정할 수 있다.
강력하고 빠른 청정이 필요한 순간에 '슈퍼청정모드'를 사용하면 약 11분만에 공간의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트리플 스마트센서를 탑재하여 실내공간의 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밝기까지 감지해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실내환경을 유지한다. 파랑, 녹색, 노랑, 빨강의 4단계 종합청정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실내공기 오염도를 확인 할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가전은 고효율가전을 구매하면 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면서 "위닉스는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제습기 3년 연속 1위
위닉스(044340)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제습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위닉스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제습기 부문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위닉스 측은 “올해 5월에는 강수일수가 최근 10년간 동월 평균 강수일수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기상청은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비가 온 날을 총 18일로 집계했다”며 “강수량이 증가하며 위닉스 제습기 뽀송의 6월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닉스는 ‘생활을 제습하다’라는 슬로건을 담아 다양한 용량의 제습기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ℓ, 더욱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ℓ,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인버터 프리미엄 제습기 19ℓ까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한 위닉스의 모든 제습기는 아토피 협회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다.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과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꿉꿉하고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에는 제습기 사용 시 쾌적한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제습기를 구매한다면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을 우선 확인해 으뜸효율가전 10% 환급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며 “적용 대상은 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가전을 포함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 HD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1주당 200원 분기배당 결정
위닉스는 분기배당으로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7%로 배당금 총액은 32억원 수준이다.
이른 비소식에 제습기 판매 270% 급증
위닉스는 올해 강수량이 늘면서 1월부터 5월까지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27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강수일수는 최근 10년간 동월 평균 강수일수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기상청은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비가 온 날을 총 18일로 집계 했다. 최근 10년(2011~2020)간 5월 평균 강수일수 8.1일보다 10일이 많은 수치다.
오픈마켓 이베이코리아 5월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는 ‘위닉스 제습기 뽀송’이 64억7000만원 매출을 올렸다. 행사 전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장마가 곧 다가올 것으로 보고 있어 제습기 물량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위닉스는 3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제습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평가지표다.
건조기 ‘독일 Red Dot 디자인어워드’ 본상
종합생활가전 위닉스 텀블 초대형건조기가 2021년 독일 Red Dot 디자인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1) 가전 및 가정용 액세서리 디자인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Red Dot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1955년부터 제품,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콘셉트 3개 부문으로 나눠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독일의 iF, 미국의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수상작은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된다.
수상 제품인 위닉스 텀블 초대형 건조기는 절제된 스트림라인 디자인(streamline design)이 적용된 전면 조형의 독창성과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한 와이드 디스플레이 디자인, 편리하게 자가 관리가 가능한 전용 청소솔 보관 드로어 디자인 등 미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제품 본연의 기능성까지 고려해 조화롭게 디자인됐다.
위닉스는 2019년 또 다른 베스트셀러 모델인 ‘제로S(AZSE430-JWK)’ 공기청정기를 통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여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위닉스 디자인실 여찬욱 실장은 "위닉스 디자인은 미적 아름다움과 제품 본연의 강력한 기능 구형, 경제성까지 배려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통해 올바른 제품 경험과 가치가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습기 국내 점유율 1위 위닉스,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선도
종합생활가전기업 위닉스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 제습기 시장을 선도한다고 26일 밝혔다.
위닉스는 ‘생활을 제습하다’ 라는 슬로건을 담아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10L(리터), 강력한 풍량으로 쾌속 제습이 가능한 17L, 제습기술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인버터 프리미엄 제습기 19L까지 폭넓은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 모든 제습기가 아토피 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하였으며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360도 회전휠, 냉각기 자동성에제거, 만수감지 운전 자동정지, 연속배수, 타이머 기능, 자동제습 기능을 기본 장착했다.
뽀송 19리터는 스마트인버터 시스템을 탑재하여 에너지효율 등급을 1등급으로 개선시켰다. 16리터 기존 제습기 대비 12.7% 이상 풍량을 개선하였으며 대용량 일일 제습 기술로 프리미엄 제습기를 구현했다. 또 히든 손잡이와 원핸드 라이팅버켓을 기본 장착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혔다.
소비자 내구재 시장조사 전문 리서치기관 G사의 DATA에 따르면 2009년부터 위닉스는 누적판매 기준 온·오프라인 제습기 판매 1위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5월 한국생산성본부 (KPC)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제습기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 되어 브랜드 위상을 유지했다.
위닉스 관계자는 "무덥고 눅눅한 여름 제습기 사용은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위닉스는 작년과 같이 기록적이고 잦은 폭우가 올 경우 제습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을 대비해 소비자들이 적정 시기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습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 하고 있으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많은 혜택을 적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당 300원 현금배당 결정
위닉스는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3%이며 배당금총액은 48억4131만원이다.
공식 리퍼비시몰 '퍼플마켓' 운영
위닉스(044340)가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퍼플마켓’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퍼플마켓에서는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등 생활필수가전 대상으로 오는 2월3일까지 최대 64%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퍼플마켓 제품은 위닉스 전문 마스터가 직접 검수한 뒤 출고한다. 모든 제품은 새 제품과 동일하게 제품 등록 시 2년 동안 보증한다.
퍼플마켓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은 지난해 국가경쟁력지수(NBCI)에 선정된 ‘텀블건조기’와 글로벌 4대 디자인 상을 모두 받은 13평형 ‘제로S’ 공기청정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공기청정기 26평형 ‘타워프라임’ 등이다. 여기에 지난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제습기 부분 1위를 받은 제습기 모델도 포함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위생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등 건강관리 필수가전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지난해 진행한 리퍼비시 할인 판매 프로모션은 반나절 만에 준비한 모든 물량을 소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퍼플마켓을 통해 특가 형태 프로모션을 꾸준히 실행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기업 개요
- 활가전 브랜드로 사업부문은 공기청정기, 제습기, 건조기 등의 생활가전 제품과 열교환기의 제조, 판매업으로 구성.
-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국내외 생활가전 제품을 주력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제품 개발 역량을 확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원가 경쟁력 부분에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
- 동사의 중국, 태국 해외법인에서는 완제품 제조와열교환기를 제조, 판매하며 미국과 유럽 해외법인은 본사의 생활가전 완제품을 현지에 판매하고 있음.
- EPS 1,641 ㅣBPS 12,637 ㅣPER 11.03 ㅣ업종PER 10.04 ㅣPBR 1.43 ㅣ현금배당수익률 2.76%
- 주요주주보유주식수(보통)보유지분(%)
윤희종 외 2인 윤희종 외 2인 8,565,212 47.92 자사주 2,065,521 11.56
◈ Financial Summary
▷ 매출 및 영업이익은 양호하나 현재로써는 정체되어 있다.
▷ 연도별 매출은 증가하다 정체,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분기별 매출은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증가하고 있다.
◈ 기술적 분석
- 일봉 차트 : 이동평균선이 모이는 곳에서 급락을 보이고 있다.
5일선에 올라타고 20일 선에 근접할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MACD상으로도 하락
골이 깊어지고 있다.
- 주봉 차트 : 20일 선에서 지지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급락하는 모습
이다. 평균 매물대보다 밑으로 내려가고 있어 상승여력이
상당히 약하다. MACD두선이 겹치면서 오를 듯하다 다시
내려가는 모습이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 월봉 차트 : 20일선이 무너지고 60일 선에 내려와 있다. 최저 하락이 120
선에서 멈춘 경우가 있어 18,000원에서 지지대를 형성한다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하지만 아직은 섣부른 매수보다는
대외 여건 및 시장 상황을 보고 판단하면 좋을 듯싶다.
▣ 매출은 조금 정체된 듯하고 영업이익도 2020년 대비 낮아지고 있어서
현재로써는 매수보다는 관망이 우세한 듯하다.
18,000원 대에 1차 지지대가 형성되면 매수 시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러나 전체 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관망하는 게
현명한 선택인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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